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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3일간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응급실 24시간 강화 운영

응급의료기관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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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2.13 16:35:26

 

진료 시간은 평소와 동일하게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은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다. 모든 외래 진료는 대구의료원 본관 1층에서 이뤄진다.(사진=대구의료원 제공)


대구의료원(의료원장 김시오)이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대구의료원은 명절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기간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를 운영한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동일하게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은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다. 모든 외래 진료는 대구의료원 본관 1층에서 이뤄진다.

연휴 기간 세부 일정에 따르면 15일과 16일은 내과와 소아청소년과가 모두 운영되며, 17일에는 내과가 오전·오후 진료를 진행한다. 설 당일인 18일은 외래 진료를 휴진한다. 응급실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또한 대구의료원은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원활하게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

아울러 명절 기간 급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비해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과 필요 장비를 확충하는 등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부서별 근무자 편성과 당직 근무 계획도 재정비해 내원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담 의료 인력의 적절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비상진료 운영을 통해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 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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