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군부대와 국군 양주병원, 양주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위문에 나서고 있다. 명절 기간에도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군 장병과 소방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안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일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국군 양주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장병들을 위문했다. 강 시장은 치료와 회복에 힘쓰는 장병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조속한 쾌유와 복귀를 바란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군부대 방문에서는 부대장과 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복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병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함께 군과 지역 상권 간 협력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주소방서에서는 119구조대 등 현장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설 연휴 기간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는 인력들에게 안전한 명절 근무를 당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명절에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지켜주시는 군 장병과 소방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안전과 상생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