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2026년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과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참여할 관내 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혀 시민 문화 향유 폭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공모는 두 갈래로 진행된다.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은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문학·시각·공연·지역예술·청소년 문예활동 등을 지원한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발표·향유 지원, 예술창작활동 등을 뒷받침한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받는다. 지원 규모는 일반 문화예술단체는 1곳당 1,000만 원 이내,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는 660만 원 이내다.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에 지원하는 단체는 총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으로 편성해야 한다.
선정 절차는 적격 여부 검토, 민간전문가 심사, 양주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