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26SS 시즌을 맞아 국내·외 글로벌 캠페인(Born Classic, Worn for Life)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서는 Z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애슬레저 스타일을, 글로벌 시장에서는 리복 클래식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컬처 중심의 캠페인을 전면에 내세운 투트랙 전략이다. 리복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애슬레저와 클래식 라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국내에서는 Z세대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Z세대 인플루언서 서지수와 함께한 26SS 시즌 캠페인을 선보인다. 일상과 레저의 경계를 허무는 애슬레저 룩을 앞세워 올 봄 Z세대의 데일리 애슬레저 스타일 공략에 나선다.
이어 그래미를 수상한 라틴 팝 대표아티스트 ‘카롤G(KAROL G)’를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글로벌 캠페인도 동시 진행한다.
리복은 글로벌 아티스트 ‘카롤G’의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문화적 영향력을 앞세워 클래식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리복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애슬레저 룩을, 글로벌 시장에서는 현 시대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통해 클래식을 재해석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Z세대와 클래식을 모두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