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진주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주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본 사업은 올해 3차년도에 접어든 사업으로, 진주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의 방산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는 시제품 제작 지원과 전문 컨설팅, 체계기업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촉진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총 10개 기업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 5개 사(기업당 최대 2600만 원), 컨설팅 지원 5개 사(기업당 최대 600만 원)를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내달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은 경남T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내 지원사업 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진주시는 항공·우주산업과 연계된 방위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올해는 방산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맞춤형 기업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