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임직원의 정성을 모은 ‘백합나눔회 성금’을 경남과 울산 지역 복지시설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합나눔회 성금은 총 1770만원으로, 전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액(끝전)을 모아 마련한 성금에 은행 기부금을 더해 조성됐다. 성금은 경남과 울산 지역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추천한 복지시설 47곳에 나뉘어 전달되며, 각 시설의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사회공헌홍보부 이명훈 부장과 팔용동지점 박용일 지점장은 복지시설을 대표해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정민화 관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명훈 부장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임직원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백합나눔회 성금을 지역 복지시설에 기탁하고 있다”며 “지역 복지관 가족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금 기부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은 지난달 17일 창원·부산·울산에서 열린 ‘BNK사회공헌의 날’ 행사에 참여해 복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11~12일 창원성산노인복지관과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봉사활동’을 열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1300여 명에게 떡국을 대접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