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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경동대 협력 '에듀테크 공유학교' 마무리…80여 명 한자리

교육발전특구 사업 연계…지역 기반 에듀테크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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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19 21:25:59

에듀테크 공유학교 성과보고회(사진=양주시)

양주시가 최근 경동대학교 우당관에서 ‘에듀테크 공유학교’ 성과보고회를 열고 교육 결과물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경동대학교 산학부총장을 비롯해 학생·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에듀테크 공유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맞춰 양주시가 경동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창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교육은 4주간 집중 운영됐다. 학생들은 웹툰반과 영상반으로 나뉘어 AI 도구를 활용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교육생들이 만든 웹툰과 영상 작품을 전시·상영하고, 사업 추진 성과와 함께 2026년도 운영 방향도 공유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콘텐츠로 구현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이 됐을 것”이라며 “지역 기반 에듀테크 교육을 더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생 결과물은 오는 3월 중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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