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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DSK 2026서 '방산-드론 거점' 청사진 제시

대드론 시험장 기반 테스트·평가 인프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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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5 11:42:42

(사진=포천시)

포천시가 25일 개막하는 ‘드론쇼코리아(DSK) 2026’에 참가해 방산·드론 산업 육성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한다. 전시 주제는 ‘K-드론 방산의 중심 도시, 포천’이다.

 

'DSK 2026'은 국내외 드론 기업과 국방·공공기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드론 산업 박람회다. 포천시는 이번 전시에서 민·군 연계 드론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온 전략 거점 도시로서의 구상과 기반을 집중적으로 내놓는다.

 

부스에서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개최, 대드론 시험장 지정 등 그간의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오는 27일 문을 여는 경기국방벤처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안내하며,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시험·인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설명한다.

 

포천시는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계획도 함께 제시한다. 대드론 시험장 지정에 따른 민·군 과학기술 테스트·평가 인프라를 내세워,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실증과 검증이 가능한 산업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는 점을 강조한다.

 

행사 기간에는 서울대학교 지능형무인이동체 연구센터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협약에는 드론 산업 기획·운영 협력,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공동 발굴·운영 등이 담긴다.

 

포천시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민·군 연계 실증 기반과 교육·산학 협력 체계를 넓히고, 방산·드론 산업 분야의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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