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훼손 지붕 우선 정비…양주시, 폐슬레이트 집중 수거 나서

비주택 200㎡ 이하 전액 지원…소규모 주택 지붕개량 우선 지원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6 12:19:16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3억 7,000만 원을 들여 주택과 창고·축사 등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처리와 지붕 개량을 지원한다.

 

대상은 슬레이트가 사용된 주택과 부속건축물, 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 등 비주택 건축물이다. 건축물 소유자는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규모는 가구 유형에 따라, 다르다.

일반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를 1동당 35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비주택은 200㎡ 이하 면적에 대해 전액 지원한다. 지붕 개량은 소규모 주택을 우선 대상으로 1동당 3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하며, 예산 범위 안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가구 등 우선지원가구는 지원 폭이 더 넓다. 주택 철거·처리비는 전액 지원하고, 지붕 개량도 1동당 1,000만 원 한도 안에서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최대 지원 금액이나 면적을 넘는 부분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시는 올해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를 운영한다. 훼손된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 처리를 우선 지원해 안전사고 우려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