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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회 추경 759억 증액…심의 앞두고 현안 점검

이동환 시장 “민생·공익 우선”…구제역 방역 협업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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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6 12:34:49

고양시 추경·방역 현안 점검 (사진=고양시)

고양시가 지난 25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 주요사업과 시정 현안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다음 주 제302회 임시회를 앞두고 증액 편성한 추경안의 설명 준비를 주문하는 한편, 관내 구제역 발생에 따른 현장 방역과 부서 협업 강화도 강조했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759억 3,231만 원을 늘린 예산안을 마련했다. 보통교부세와 국·도비 보조사업 확정내시,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항 등을 반영했고,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을 뒷받침할 사업을 우선순위로 잡았다.

이동환 시장은 회의에서 “예산은 시민의 필요와 공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시의회 심의를 앞둔 자료 준비와 설명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분명히 정리해 전달하라는 취지다.

구제역 대응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시장은 최근 관내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농가 방문자 관리와 출입 차량 통제, 소독 시설 운영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시민 안내와 정보 전달을 통해 현장 혼란을 줄이는 조치도 당부했다.

행정 운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외 교류 필요성도 짚었다.

정부와 도, 타 지자체와의 소통을 통해 우수사례는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은 벤치마킹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사업을 고양시 실정에 맞게 다듬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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