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가 오는 27일까지 3일 일정으로 '제344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을 심의한다.
임시회 첫날인 지난 2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재수 의원은 ‘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을, 권영기 의원은 ‘한국마사회 과천 경마장 유치 촉구’를 주제로 집행부에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의원 발의안으로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수 의원)과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박인범 의원)을 상정했다. 집행부 제출 안건은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등 3건으로, 이번 회기에서 함께 다룰 예정이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산불 예방과 안전 취약지역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상정된 안건들은 동두천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면밀한 심의를 거듭 주문했다.
한편 이번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