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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봄철 미세먼지 저감 총력대응’ 민·관 소통 간담회 개최

대형 사업장 13개소와 봄철 총력대응 방안 논의 및 자발적 감축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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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26 11:25:04

25일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사진=낙동강청 제공)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연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36㎍/㎥↑) 일수가 집중되는 3월을 앞두고, 지난 25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낙동강청, 대형 사업장 13개소, 동남권미세먼지관리센터 등이 참석해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산업현장의 애로사항과 자발적 감축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부·울·경 지역 미세먼지 발생 특성과 계절적 요인을 분석하고,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방지시설 효율 개선, 공정 운영 최적화, 자체점검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미세먼지 저감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기관들은 실효성 있는 자발적 감축 이행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봄철은 대기 정체와 국외 영향 등으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사업장의 자발적 감축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청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 추진 등 봄철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낙동강청은 봄철 미세먼지 저감 총력대응 일환으로 ▲핵심 배출사업장 전담관리 및 자발적 감축 이행 점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주요 산업단지 감시 강화 ▲농촌지역 불법소각 집중 단속 ▲미래세대(유치원생,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환경교육 확대 ▲민감·취약계층 보호 및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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