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게임VR학과 임상국 교수가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기술적 이해를 넘어 인간적 통찰을 제시하는 네 번째 전공서적 ‘AI시대! 디지털문화콘텐츠의 이해’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학술적 전공 교재의 틀을 넘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필요한 인문학적 사고와 예술적 감수성, 그리고 디지털 리터러시를 집대성한 융합형 지침서다.
임상국 교수는 이 저서를 통해 ▲21세기 디지털 콘텐츠의 역사적 흐름에 대한 이해 ▲AI가 주도하는 세상에서 지켜야 할 인간적 가치 ▲기술·예술·문화의 진화 속에서 발현되는 창의성 등 AI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전공 학생들과 일반 독자들에게 공유하고자 했다.
특히 임 교수는 저술 역량에서도 이미 그 전문성을 공인받은 바 있다. 지난 2023년 출간한 ‘메타버스의 세계(교우)’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데 이어 ‘유니티를 활용한 메타버스 교과서(길벗)’ 또한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되며 학술적 가치를 증명했다.
현재 영산대 게임VR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임 교수는 게임, 실감콘텐츠, E스포츠, 미디어아트 등 최신 트렌드를 교육·연구하고 있는 이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임상국 교수는 “이 책이 AI 시대를 마주한 독자들에게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문화콘텐츠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연구와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