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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X돈키호테, 공동 개발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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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보연기자 |  2026.02.26 16:13:09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며 공동 개발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며 공동 개발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그동안 △GS25 PB 및 차별화 상품의 일본 전역 돈키호테 매장 수출 △국내 ‘GS25X돈키호테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전략적 협업 범위를 넓혀왔다. 지난해 6월부터는 신제품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해 상품 콘셉트부터 맛, 모양, 디자인 전반을 함께 기획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는 돈키호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쿠(까먹는) 젤리’ 콘셉트와 GS25의 대용량 ‘점보’ 트렌드를 접목한 상품이다. 멜론 모양의 젤리를 직접 까서 겉과 속살 젤리를 먹는 것이 특징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초대형 사이즈로 고객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껍질을 까서 먹는 과정 자체가 재미 요소로 작용해 출시 이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높은 바이럴 효과가 기대된다.

 

GS25와 돈키호테는 앞으로 한·일 양국에 동시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상반기 내 양국에서 소비가 높은 라면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성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이번 공동 개발 상품은 단순한 수출입의 교류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전략적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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