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성기자 |
2026.02.27 10:41:30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이재혁)가 2026년을 ‘중대재해 ZERO·무재해 원년’으로 선언하며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6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GBDC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및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문 낭독 ▲사장 안전경영 메시지 전달 ▲무재해 원년 결의 ▲건설현장 관계자 안전실천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은 ‘중대재해 ZERO’ 실현을 목표로 도민과 근로자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건설현장 관계자들도 중대재해 예방 필요성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안전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재혁 사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공기업의 기본 책무이자 어떠한 경영성과보다도 우선돼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임직원과 건설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공사는 앞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장비 기반의 안전관리시스템 운영과 근로자 참여형 안전캠페인 등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포식과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사적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도민에게 신뢰받는 안전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