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농업 체험형 페스티벌인 ‘냉이쏙쏙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성팜랜드는 축제 기간인 오는 3월 22일까지 메인 프로그램인 ‘냉이캐기 체험’을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냉이왕 선발대회’를 열고 전동자전거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팜푸드코트에서는 축제 기간에 맞춰 냉이전과 냉이비빔밥을 새롭게 선보인다.
정월대보름 연휴(2월 28일부터 3월 2일) 동안에는 전통 풍물놀이 공연이 매일 2회 펼쳐진다. 오는 3월 1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곤충체험관이 정식 개관한다. 7일부터는 양털 깎기 공연이 시작될 예정이다.
안성팜랜드 강민경 분사장은 “향긋한 냉이와 함께 봄의 시작을 오감으로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