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친환경 활동, 정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포함
현대백화점의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해 시행 중인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다음 달부터 신규 실천 활동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가입한 후 현대백화점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 기존 현대백화점 리워드에 더해 정부의 탄소중립포인트까지 지급받게 된다.
정부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실천 활동으로 포함된 현대백화점 친환경 활동은 ‘내 나무 갖기’(건당 3000포인트) 기부 프로젝트, ‘폐휴대폰 제출하기’(건당 1000포인트), ‘개인 다회용기 지참하기’(건당 500포인트), ‘카페H 텀블러 이용하기’(건당 300포인트), ‘식품관 개인 장바구니 사용하기’(건당 50포인트) 등 총 5개 활동이다.
활동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는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한 달의 익월 말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돼,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가입 시 등록한 계좌번호 등으로 지급된다.
유한킴벌리, 사원 가족 초청 '2026 유한킴벌리 키즈데이' 개최
유한킴벌리는 지난 20일 사원 가족을 본사로 초청해 '2026 유한킴벌리 키즈데이'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사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1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이번 가족 초청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재충전 휴일로 지정한 금요일에 개최됐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16년부터 격주 금요일에 재충전 휴일을 시행하고 있다.
키즈데이의 주인공인 아이들은 본인 얼굴이 새겨진 사원증을 착용하고 부모님의 일터를 직접 체험했다. 아이 이름 문패 만들기, 캐리커처, 가족 포토존,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GS리테일, 에드워드 리와 '사랑과 배려의 한 끼' 전달
GS리테일은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GS리테일과 에드워드 리가 나누는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GS25 에드워드 리 협업 상품을 찾아준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회에 보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GS리테일은 ‘에드워드 리 폭립&함박 도시락'을 바탕으로 저녁 식사 600인분을 준비했다. 주요 메뉴인 햄버그스테이크와 바비큐 폭립에 에드워드 리 셰프의 비법을 더한 소고기 쌈장 소스를 곁들여 든든한 한 끼로 제공했다. 식사를 마친 이용자들에게는 에드워드 리 협업 김밥도 1인 1줄씩 총 600개를 전달했다.
현장에는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와 사내 봉사단 ‘GS나누미’, 에드워드 리 셰프,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가 함께했다.
신세계면세점, 문학을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유레카!’ 공개
신세계면세점은 서울문화재단, 영인문학관, 미디어 아티스트 황휘(HWI)와 협업한 공공문화예술 프로젝트 ‘K-리플렉션 미디어아트 시리즈1 〈유레카!〉’를 공개했다.
<유레카!>는 이어령 교수의 저서 ‘생명이 자본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발견과 깨달음의 순간이 실천으로 전환되는 인식의 여정을 시·청각적 서사로 구조화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다.
이번 미디어아트는 고(故) 이어령 교수의 4주기를 기점으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에서 상영 중이며, 오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K-POP 스퀘어 대형 미디어를 통해서도 동일한 주제의 확장 영상이 송출된다.
작품은 동시대 미디어 아티스트 황휘(HWI)가 참여해 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유레카’의 순간을 상징하는 금붕어와 날치의 메타포를 중심으로, 깨달음과 회귀가 반복되는 순환 구조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했다.
이랜드리테일, 친환경 포장 박스 도입···ESG 실천 강화
이랜드리테일이 친환경 포장 박스 도입으로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한다.
이랜드리테일은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 태림포장과 협업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기반으로 생산된 친환경 골판지 박스를 유통 과정에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포장 박스는 생산 과정에서 20% 이상의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해 제작되며, 연간 약 130만 개의 포장 박스에 적용된다. 이를 통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공급망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포장재는 자원 순환형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조되어 원료 단계부터 생산·유통까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장 경량화 설계 또한 병행돼 종이 사용량을 절감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과 물류 효율 개선 효과도 동시에 기대된다.
(CNB뉴스=김보연 기자)
| 한주 간 있었던 분야별 경제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중요한 내용만 상기시켜드립니다. 이미 아는 독자들께는 복기해드리겠습니다. 금요일마다 찾아갑니다. 홀가분한 주말을 앞두고 편하게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