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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전체 교직원회의 개최…대학 혁신 비전 공유

정년퇴임·신규임용 교원 축하 및 부서별 혁신 로드맵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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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03 13:09:05

영산대학교가 지난달 27일 ‘2026학년도 상반기 전체 교직원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지난달 27일 해운대캠퍼스 성심오디토리움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전체 교직원 회의’를 개최하고 대학의 미래 발전 전략과 주요 혁신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노찬용 이사장과 부구욱 총장을 비롯해 교원, 직원 등 대학 구성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총장 개회사 및 이사장 격려사 ▲정년퇴임식 ▲신규임용 교원 소개 ▲Best Teacher Award 2025 시상 ▲부서별 주요 정책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수들의 정년퇴임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36년간 재직한 최우석 교수를 비롯해 총 8명의 교수가 정년퇴임을 맞이하며 공로패 수여와 훈장 전수를 했다. 이어 지난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조리예술학부 김봉곤 교수 등 12명의 신임 교수들에게 임용장과 배지를 수여하며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환영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탁월한 교수법으로 교육 질 향상에 기여한 교원(김영미, 정지영, 최영호 교수)을 선정하는 ‘Best Teacher Award 2025’ 시상이 진행돼 동료 교직원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이어진 부서별 발표 세션에서는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제시됐다. 와이즈교육혁신원은 ‘CUDA형 유연학사제도와 글로벌캠퍼스 체제’, 교수·학습개발원은 ‘WISE Heutagogy 교수학습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어 와이즈인재개발원의 ‘학생성공(Student Success) 관점의 멘토·와이즈진로탐색 교과 재설계 운영’ 방안과 통합재정지원본부(권경휘 교학부총장)의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RISE 체제 소개’, 교무처의 ‘교내연구비 제도 개선 방향’ 등 대학 운영 전반에 걸친 핵심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학령인구 급감과 AI 특이점이라는 거대한 도전 앞에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뿌리부터 바꿔야 한다”면서 “글로벌·사이버·나노디그리·RISE(라이즈) 등 4대 핵심 과제를 완수해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이어 노찬용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은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인 ‘원융무애’와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와 조화되는 ‘영산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든든한 버팀목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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