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해수부, 경남에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추가 지정

2026년부터 전국 8개소 운영… 지역 기반 창업·투자 생태계 강화

  •  

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03 13:34:27

경남테크노파크 전경.(사진=경남TP 제공)

해양수산부가 지역 중심 해양수산 창업·투자 생태계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에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1개소를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전국 8개 센터가 운영된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는 2015년 부산과 제주를 시작으로 현재 경북, 강원, 전남, 충남, 전북 등 7개 지역 거점에서 운영 중인 해수부의 대표적 창업·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도약 단계까지 기업 전 주기에 걸쳐 ▲창업·경영 컨설팅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판로 지원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 개최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5년에는 37개 기업 창업을 포함해 415개 기업을 지원했고, 1795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센터 1곳당 평균 사업비는 15억 원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7억5천만 원씩 투입된다.

올해 신규 선정된 기관은 경남테크노파크로, 경상남도 내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여건을 반영한 단계별 창업·투자 지원을 맡게 된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경남 지역의 해양수산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해수부는 향후에도 지역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센터를 전국으로 확충하고, 각 지역의 산업 특성을 살린 차별화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양영진 수산정책관은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는 지역 해양수산 혁신기업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라며 “지역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유망 수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투자-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