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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아산 온천동 삼일파라뷰’ 사고사업장 지정…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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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03 17:02:02

최인호 HUG 사장(앞줄 가운데)이 현장 이행상담소를 점검하고 있다.(사진=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충남 아산시 ‘아산 온천동 삼일파라뷰’ 아파트(444세대)를 임대보증 ‘사고사업장’으로 지정(2월 26일)하고, 3일부터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임대사업자인 파라뷰골든클래스와 연대보증인 삼일건설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임차인들 사이에서 보증금 반환 지연 우려가 커졌다. 이에 HUG는 신속한 보증이행을 위해 해당 사업장을 사고사업장으로 지정했다.

사고사업장이 아닌 경우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 종료일로부터 2개월이 지나야 HUG에 보증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사고사업장으로 지정되면 임대차 종료 후 임차권등기만 마치면 즉시 보증이행 청구가 가능해 보다 빠른 보증금 반환이 가능하다.

HUG는 임차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단지 내에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설치·운영한다. 상담소에서는 HUG 직원이 직접 보증이행 절차를 임차인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관련 법률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최인호 사장은 3일 상담소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복기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아산갑·국토교통위원회 간사)과 오세현 아산시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최 사장은 “HUG의 주요한 사명 중 하나는 임차인 보호”라며 “임차인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보증금을 돌려받아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친절한 HUG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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