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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문체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3년 연속 선정

2024년 첫 선정 이후 3년 연속 선정…‘우리동네 문화식탁 시즌3’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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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03 17:47:51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고성군 행사 모습.(사진=경남문예진흥원 제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사업에 3년 연속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진흥원은 2024년 첫 선정 이후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도내 문화취약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을 연속 추진한다. 올해는 내달부터 12월까지 ‘함께 차리고 같이 나누는 우리동네 문화식탁 시즌3’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혁신도시 진주를 거점으로 도내 9개 군(의령,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 총 10개 시·군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역 단위의 총괄 기획 아래,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지역과 혁신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3년 차를 맞아 참여 지역 간 협업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워크숍을 운영하고, 연말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3년 연속 국비 공모에 선정된 것은 지역 맞춤형 문화 사업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와 군 지역 간의 문화적 교류망을 탄탄하게 구축해 도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 계획을 고도화하고, 이달 내 국비신청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민들을 위한 본격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내달부터 경남 곳곳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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