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고양시, 화훼산업 재도약 논의…연합회 제안 청취

컬러 꽃길·포토존 등 ‘2026 꽃박람회’ 연계 아이디어 제시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04 12:37:54

고양시-화훼연합회 시정 간담회(사진=고양시)

고양시는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화훼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화훼산업 현안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이승국 고양시 화훼연합회 회장, 분과별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고양시는 경기 침체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역 대표 산업으로 꼽히는 화훼 분야 재도약 방안을 다루는 자리로 운영됐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실행 과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한 현장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대형 공연과 결합한 ‘컬러 꽃길’ 조성, 포토존 확대 등 시민과 관광객의 체류를 늘릴 장치를 마련하자는 제안이 오갔다.

연합회 측은 최근 대형 유통센터 팝업스토어 확대 운영 등 판로 지원과 관련해 시의 역할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승국 고양시 화훼연합회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농가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화훼산업은 고양시를 대표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을 검토해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 개최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달 24일부터 시작해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로, 국내외 25개국 200여개 기관·단체·업체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

고양시 화훼연합회는 지난 2021년 설립돼 회원 35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생산·재배·유통과 꽃박람회 출하 등 지역 화훼산업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