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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나가사키 부정기편 주 5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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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04 09:55:18

A321neoLR 항공기.(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부산~나가사키 노선 부정기편을 주 5회로 확대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3월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부산~나가사키 노선 부정기편을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월·수·목·토·일)로 증편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노선은 지난해 10월 시범적으로 첫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한 이후 높은 수요가 확인되면서 올해 1월부터 주 3회 일정으로 운항해 왔다. 이번 증편으로 운항 횟수는 주 5회까지 늘어나게 됐다.

운항 시간대도 여행객 편의를 고려해 편성됐다. 항공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 출발해 나가사키 공항에 오전 10시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11시 현지 공항을 출발해 낮 12시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근거리 해외여행객이 선호하는 오전 시간대 중심 스케줄이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 부산과 나가사키를 잇는 직항 노선을 처음 개설했다. 그간 직항편이 없어 후쿠오카 등을 경유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면서 양 지역 간 인적 교류와 관광 수요가 늘고 있다. 해당 노선은 첫 운항 이후 현재까지 평균 탑승률 90%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직항편 개설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편익을 최우선에 두고 수요에 기반한 탄력적 노선 운영을 통해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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