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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지방선거] 인천시장 맞대결…박찬대 54.1% vs 유정복 27.9% ‘더블 격차’

열 중 여섯 ‘정부에 힘 실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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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영태기자 |  2026.03.06 11:27:14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지방선거 후보 공천 심사 결과 발표 회견에서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된 박찬대 의원(오른쪽)이 정청래 당대표와 포옹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꽃이 지난 2~3일 이틀간 18세 이상 인천 시민 1008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인천시장 후보로 단독 공천한 박찬대 의원이 54.1%의 지지를 얻어 현역 국민의힘 시장 유정복의 27.9% 지지를 26.2%p의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박찬대가 앞서거나 우세했다. 50대(69.5%)와 40대(69.4%)에서는 지지율이 70%에 육박했다. 30대 이하에서도 박찬대가 앞섰다. 단, 70세 이상에서만 유정복이 9.4%p 차이로 앞섰다.

 

박찬대 대 유정복 가상대결 결과. (그래픽=여론조사꽃)


선거 참여 의지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62.2% 대 유 28.3%로 격차가 33.9%p나 됐다. 소극 투표층에선 박 34.9% 대 유 30.1%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선거에서 여당과 야당 중 어느 쪽에 힘을 실어줘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8.8%로 과반이었고,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32.6%에 그쳤다. 인천 시민 10명 중 6명이 정부 지원론 입장이다.

연령별로는 40~60대에서 ‘여당 지원’이 절반을 넘은 반면, 70세 이상과 18~29세에선 ‘야당 지지’가 오차범위 내에서 더 많았다.

 

투표 의향 조사 결과.(그래픽=여론조사꽃)


투표 의향별로 보면 적극 투표층에서 ‘여당 지원’이 33.7%p 격차로 우세했고, 소극투표층에서도 7.9%p 차이로 앞섰다.

정치 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여당 지원’ 61.3% 대 ‘야당 지지’ 30.6%로 격차가 두 배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통신3사 제공 무선 전화번호로 이뤄졌으며 응답률 11.4%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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