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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법성포단오제, 축제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

관계자 업무협의, 2026년 축제 준비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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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6.03.06 16:21:17

(사)법성포단오제보존회(회장 한유경)가 숲쟁이공원 부용교와 법성포뉴타운 문화광장 일원에서 ‘2025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난장트기 공개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자료사진=영광군)

영광군은 지난 5일, 영광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업무협의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광군 관계자를 비롯해 법성포단오제 보존회 및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세부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국가무형유산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방문객의 체험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운영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와 민속놀이 등 고유의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는 한편, 공간 구성의 효율화, 관람 동선 개선,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등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축제 준비 단계부터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통의 품격은 지키되, 현대적 감각을 더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법성포단오제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영광의 대표 전통축제로, 2026년에도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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