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전격 세종행에 대한 예산처 현장 반응은?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 때문으로 풀이

  •  

cnbnews 이병곤기자 |  2026.03.06 16:31:10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사진=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하철 ‘서울5호선의 김포검단 연장’ 문제를 해결하러 세종시로 내려갔다.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나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다른 광역자치단체는 국장(인천시)이 참석하거나 아예 불참(서울시)했다.

 

국장급이 참석한 것을 뭐라할 수 없지만 어찌보면 김동연 지사가 격을 맞추지 않은 것이다. 격식을 깬 이유는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 때문으로 풀이된다.

 

예타 통과는 `위험한 출퇴근`이 일상이 된 김포시민에겐 그야말로 절실하고 절박한 문제이다. 예타 통과를 위해선 무엇보다 기획예산처와 평가위원들의 반응이 중요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중요한 내용을 보면, 기획예산처 타당성 심사과장은 "예타에 대한 평가를 위해서 사업의 중요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경기도지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오늘 참석한 것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현장 분위기는 김 지사가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자 현장 평가위원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하는 등 호의적인 분위기였다. 이상은 지난 5일, 한 방송뉴스에 예산처발로 나온 내용이다.

 

실무진이 참석해도 되는 회의에 경기도지사가 직접 참석한 것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포지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회의에)직접 참석하여 5호선 연장의 절박함을 강력히 호소했다"고 전하면서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이 아닌 주민의 `생존권` 문제"라고 했던 김동연 지사의 발언을 알렸다.

 

김 의원은 "오늘 분과위원회 위원들 또한 5호선 연장의 당위성에 깊이 공감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썼는데, 아마도 김 의원의 말처럼 김 지사의 역설에 대한 공감이 반영된 코멘트와 현장분위기가 아닐까 기대한다.

 

김주영 의원은 "5호선 김포 연장, 이제 마지막 관문을 넘어 승전보를 향해 갑니다!"라고 했고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도 전적으로 동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일산대교 반값통행료를 현실화했고, 완전 무료화를 위해 나아가고 있으며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문제를 `신설도로 지중화` 방식으로 사실상 해결했고 소방관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문제를 결단해서 16년 숙원을 해결했다. 이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맨 앞에서 뛴다는 각오로 인식되는 대목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