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양주우체국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위한 '우체국 입점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몰에 '양주시 브랜드관'을 별도 개설해 양주시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구매 촉진을 위해 다각도의 방법을 지원하는 한편, 우체국쇼핑몰 메인화면 배너 광고와 11번가·옥션 등 제휴 오픈마켓 연계도 함께 진행해 판매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오는 4월부터 입점 기업 모집과 제품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