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의 주류 전문 매장 ‘보틀벙커’는 지난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보틀벙커 서울역점에서 ‘보틀벙커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12년 전통의 대학 와인 연합 동아리 ‘유니뱅(UNIVIN)’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류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대학생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6월까지 보틀벙커의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파트너’로 활동한다. 대학생의 시각에서 신규 굿즈 개발부터 매장 공간 기획, 마케팅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보틀벙커 운영 전반에 걸쳐 인사이트를 제안한다.
오는 5월에는 서포터즈가 기획부터 운영 전반을 주도하는 와인 시음회를 개최, 주류 문화에 입문하는 20대 고객을 타깃으로 맞춤형 이색 주류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참여 학생들에게는 주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정기 와인 클래스 수강 기회도 제공된다.
박혜진 보틀벙커 팀장은 “’보틀벙커 대학생 서포터즈’는 미래 주류 시장을 이끌어갈 Z세대의 감각을 보틀벙커의 전문 역량과 결합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보틀벙커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보적인 주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