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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다산면 새마을회, 폐농약병 수거 및 선별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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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3.13 12:46:21

고령군 다산면 새마을회가 지난 11일 폐농약 용기를 수거해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 다산면 새마을회는 지난 11일 다산면 좌학리 소재 영농 폐기물 집하장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폐농약 용기를 수거해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무단으로 방치돼 농촌 환경을 오염시키는 폐농약 용기류와 비료 포대 등을 집중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다산면 새마을회 및 부녀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수거해 온 폐농약병을 집하장으로 운반하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재질별·종류별로 꼼꼼하게 분리 및 선별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제종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최선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무심코 방치된 폐농약병은 토양과 수질 오염의 주범인 만큼 앞으로도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종백 다산면장은 “영농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환경 정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정 다산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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