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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파인슬리핑 엑스포'서 AI·IoT 기반 숙면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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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보연기자 |  2026.03.13 13:54:52

경동나비엔 '숙면 존' 전용 코너. 좌측에는 숙면매트 사계절, 우측에는 콘덴싱 보일러와 제습 환기청정기가 전시돼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세계 수면의 날(3월 13일)을 맞아 현대백화점과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공동 주최하는 전시·체험 행사 ‘파인슬리핑 엑스포’에 참가해 AI·사물인터넷(IoT) 기반 숙면기술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을 비롯해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진행된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약 200평 규모의 전시 체험 부스를 특별 조성하고, ‘입면–숙면–기상’으로 이어지는 수면 단계를 하나의 코스로 구현했다.

 

이 중 ‘숙면’ 존에서는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와 숙면매트 카본, 콘덴싱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등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에이슬립과 공동 개발해 나비엔 숙면매트에 적용된 ‘AI 수면모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AI 수면모드는 사용자의 호흡 패턴을 감지해 수면 단계를 분석하고, 단계별로 적정 온도를 자동 조절해 깊은 숙면을 유도한다.

 

경동나비엔은 자체 연구를 통해 숙면매트가 수면 효율을 높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온도 변화에 민감한 REM 수면 단계에서는 매트 온도를 낮춰 체온 상승을 방지함으로써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한다.

 

실제로 AI 수면모드 사용 시 깊은 수면 시간은 124%, REM 수면 시간은 30.8% 증가했고, 총 수면 시간도 27분 늘었으며 수면 효율 역시 4.47%p 향상됐다. 또한, 겨울철 보일러와 함께 사용할 때 에너지 절감 효과도 크다. 

 

환기청정기 역시 에이슬립과의 공동 연구에서 쾌적한 수면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모드 사용 시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는 2476ppm에서 1035ppm으로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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