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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문화기술 콘텐츠 실증 협력 ‘수요기관’ 모집

산업·공공현장서 활용 가능한 문화기술 콘텐츠 실증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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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13 14:29:21

2025 무학-알리아스 현장 실증.(사진=경남문예진흥원 제공)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내 문화기술(CT) 콘텐츠 기업과 협력해 실제 산업 및 공공 현장에서 콘텐츠를 실증할 ‘협력 수요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 문화기술 콘텐츠 실증 제작 지원사업’은 문화기술 콘텐츠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 환경을 확보하고 산업 및 공공분야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CT)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문화콘텐츠와 융합해 새로운 경험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분야다. 최근 산업 안전교육, 스마트 관광, 체험형 전시,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기존 제작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기관과 콘텐츠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실증 중심 협력 모델’로 사업을 운영해 사업화와 시장 확산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사업 추진 절차는 수요기관이 제안한 과제를 공모 심사 절차를 거쳐 4건을 선정하고, 도내 문화기술 보유 콘텐츠기업이 과제를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지원 금액은 수요기관과 진흥원이 1:1 비율로 매칭해 지원하며, 진흥원 지원 규모는 과제당 3천만 원에서 6천만 원이다.

수요기관 대상은 도내 시·군, 공공기관, 대기업, 중견기업 등 문화기술 콘텐츠 실증이 가능한 환경을 보유한 기관으로, 콘텐츠 기업과 협력해 실증 환경 제공과 현장 적용, 성과 검증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실증 수요기관 모집 기간은 내달 7일 오후 3시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예진흥원 및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로 유선문의 가능하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문화기술 콘텐츠는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과 검증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수요기관 모집을 통해 산업과 공공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문화기술 콘텐츠 사례를 확대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의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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