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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작년 성과평가 전국 최우수 'S등급'

매출 83억·고용 24명 등 압도적 성과…올 상반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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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6.03.13 16:56:30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등이 입주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전경.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운영하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2025년도 창업진흥원 성과평과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지원센터 관리, 입주기업 성과, 센터 운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창업 지원 역량을 증명했다.

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눈부신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매출액 83억 원 달성 ▲신규 고용 24명 창출 ▲신규 창업기업 7개사 발굴 ▲지식재산권 47건 출원·등록 ▲정부지원사업 63건 선정 등이 있다.

특히 센터의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Pre-TIPS, 예비·초기(팁테크)·창업도약패키지 등 주요 국비 지원 사업에 입주기업들이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 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3개를 수상하며 대외적인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입주기업 ㈜티온랩테라퓨틱스는 약물전달 시스템 기반 신약개발 기업으로 센터의 사업화 지원 및 연계 사업을 통해 누적 투자 30억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추가 7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예정돼 있으며, 현재 임상 및 의료기기 실증 단계로 진입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전문센터'로 지정된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지역 특화 산업인 제조 융복합 분야 맞춤형 교육,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인증, 기술이전, 수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냈다.

또한 '중장년 Pre-인큐베이팅' 교육으로 경력 및 기술을 가진 중장년층이 창업에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마케팅 전략까지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김종욱 진흥원장은 “이번 성과는 김해시 중장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만난 결실”이라며 “2026년 수요 기반의 고도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장년 기술창업의 허브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현재 상반기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다.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무상 입주 공간과 함께 최대 5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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