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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균 “시장 급여 전액 기부”…매관매직 근절·무안반도 통합 공약 제시

소상공인 1000억 진흥기금·항만 기능 재편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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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규만기자 |  2026.03.16 11:56:04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시장 급여 전액 기부와 매관매직 근절을 핵심으로 하는 시정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지난 13일 “정치는 특권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먼저 내려놓는 정치로 목포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영업자 등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언급하며 “시장은 직업이 아니라 봉사의 자리”라고 강조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1천억 원 규모 진흥기금 조성과 시장 급여 전액 기부 방침을 제시했다.

또한 공직사회 혁신 의지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선거 비용을 갚기 위한 인사 거래 구조가 있다면 도시를 병들게 하는 원인”이라며 매관매직 근절과 정치 공무원 퇴출,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정치 이력과 관련해 그는 “민주당을 떠난 적 없는 정통 후보”라고 강조하며 전남도의원 재선과 전남도의회 의장 경험을 언급했다.

목포 발전 전략으로는 서남권 핵심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해상풍력, RE100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항만 기능 재편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항은 해상풍력 배후 산업단지, 북항은 수산식품 산업벨트, 남항과 내항은 해양관광·마리나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제컨벤션 기능을 갖춘 5성급 호텔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이 후보는 특히 목포·무안·신안 통합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통합이 합의되면 차기 통합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득권 정치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정치로 목포를 서남권 핵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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