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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이강덕, 인구·교육 통합 정책 제시

24시간 돌봄·청년천원주택 확대… AI교육·명문고 유치로 지역 인재 정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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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3.16 09:41:47

 

이 예비후보는 15일 제7호 공약으로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을 발표하며 돌봄·교육·주거·일자리를 연계한 경북형 인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진=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제공)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한 종합 인구·교육 정책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15일 제7호 공약으로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을 발표하며 돌봄·교육·주거·일자리를 연계한 경북형 인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구 문제는 주거·보육·교육·일자리 정책이 함께 작동해야 해결된다”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전 과정에서 경북도가 함께 책임지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0세부터 초·중학생까지 공백 없는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지역 맞춤형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돌봄과 일자리를 결합한 돌봄 일자리 모델 도입 등이다.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천원주택’ 사업을 경북 전역으로 확대하고 보증금·월세 지원, 전세사기 예방 시스템, 주거복지 원스톱 상담센터 운영 등 청년 주거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초·중·고 전 과정에 AI 교육을 도입하고 기업혁신파크 모델을 활용한 산학융합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또 국제중과 특목고 신설, 명문 기숙형 고교 유치 등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직무 중심의 ‘훈련→현장실습→채용’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AI·로봇 등 첨단 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재 양성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을 가정에만 맡겨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청년과 가족이 정착하는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포항시 시장 재임 시절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센터와 24시간 무료 돌봄 서비스 ‘24시간 365 어린이집’을 도입하는 등 돌봄 정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감소세를 보이던 포항 출생아 수가 2024년 반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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