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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기초단체장 1차 공천 발표…8곳 단수·4곳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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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16 12:26:42

16일 이한평 민주당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 기초단체장 1차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임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8곳은 단수 추천, 4곳은 경선, 나머지 4곳은 계속 심사로 분류됐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16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차 공천 결과를 공개했다.

단수 추천 지역은 영도구·부산진구·남구·북구·강서구·해운대구·연제구·사상구 등 8곳이다.

영도구청장 후보에는 김철훈 전 영도구청장이 단수 추천됐다. 부산진구는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이 공천을 받았고, 남구는 박재범 전 남구청장, 북구는 정명희 전 북구청장이 각각 본선행을 확정했다.

강서구에서는 박상준 강서구의원이 정진우 전 중소벤처기업공단 상임이사와 추연길 전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을 제치고 단수 추천됐다. 해운대구는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 연제구는 이정식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장이 단수 공천됐다. 사상구에서는 서태경 전 사상구 지역위원장이 김부민 전 부산시의원을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지역은 4곳이다. 금정구에서는 김경지 변호사와 이재용 금정구의원이 맞붙는다. 서구는 정진영 전 서구의회 운영기획위원장, 황정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황정재 서구의회 부의장이 참여하는 3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수영구에서는 김성발 전 민주당 수영구 지역위원장과 김진 수영구의원이 경선을 치른다. 중구는 강희은 중구의회 부의장과 김시형 전 중구의회 부의장이 2인 경선을 통해 후보가 결정된다.

동구·동래구·사하구·기장군 등 4곳은 계속 심사 지역으로 분류됐다. 동구의 경우 단독 신청자가 있었지만 공천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추가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한평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차 공천 발표와 광역의원 후보 심사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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