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관광공사, ‘리틀프린스하우스’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키운다

  •  

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18 14:31:40

 ‘리틀프린스 테마버스’ 랩핑 적용 AI 이미지.(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가 감천문화마을에 들어선 체험형 전시공간 ‘리틀프린스하우스’를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공사는 18일 개관하는 리틀프린스하우스를 중심으로 전방위 홍보 마케팅과 관광 상품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적 고전 어린왕자를 테마로 한 이 공간은 감천문화마을 특유의 풍경과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전시관으로, 공사는 이를 서부산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이 추진된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관광포털 ‘비짓부산’ 등을 통해 로컬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관 현장을 담은 다양한 영상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관광 상품화도 동시에 진행된다. 공사는 ‘부산 K-관광콘텐츠 공모전’과 연계해 리틀프린스하우스를 활용한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 입점시켜 해외 관광객들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강화된다. 외신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하고,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프로그램(MICE)에 리틀프린스하우스를 포함한 코스를 구성한다. 아울러 해외 로드쇼와 박람회를 통해 부산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서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전략도 눈에 띈다. 공사는 서부산 생태·문화 테마 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한 ‘리틀프린스 테마버스’를 운영하고, 이용객에게 전시관 입장료 및 기념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낙동강하구 에코센터와 을숙도 생태공원 등 인근 관광지와 연결해 서부산 전역을 아우르는 관광 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테마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제작한 SNS 콘텐츠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글로벌 홍보 효과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감천문화마을의 상징성과 ‘어린왕자’라는 글로벌 콘텐츠가 결합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주식회사 리틀프린스하우스와 협업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대표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