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마산합포스포츠센터가 시설 이용 고객과 함께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체육시설 환경 조성에 나선다.
마산합포스포츠센터는 프로그램 이용 고객과 함께 시설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고객 합동 운동 공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센터 내 프로그램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센터 직원 2명과 프로그램 이용 고객 2명 등 총 4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운동 공간 내 시설물 위험요인 점검 △시설 이상 유무 확인 △프로그램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 청취 및 개선 등이다.
특히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이 점검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이용자의 시각에서 시설 안전과 불편 요소를 점검할 수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시설 이용 고객과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위험요인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