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3.18 16:55:53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026년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시제품 제작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콘텐츠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도내 창작자와 초기 창업자(기업)의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 시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제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개인과 기업의 역량 및 사업화 단계 차이를 고려해, 창작자와 기업을 분리 모집하고, 지원 규모도 개인은 최대 7백만 원, 기업은 최대 15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총 15개 팀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최종 결과 평가에서 선정되는 최우수 2개 팀에는 2027년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창작자나 기업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e-나라도움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 및 경남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차세대콘텐츠팀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콘텐츠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도내 콘텐츠 창작자와 초기 창업자에게 시장 검증 및 사업화 기반 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경남 대표 콘텐츠가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