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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20일 선거사무소 개소…‘동작 대전환’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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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예성기자 |  2026.03.19 10:37:40

 

더불어민주당 오영수 서울 동작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선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역 5번 출구 인근 창건빌딩 4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작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에서 오 예비후보가 내세우는 핵심 기치는 ‘내 세금이 아깝지 않은 구청장’이다. 그는 33년간 공직 사회의 최일선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 낭비 없이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민생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그는 동작구청장 권한대행과 부구청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부터 집행까지 행정 전반을 섭렵한 ‘실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개소식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 예비후보는 동작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재개발과 재건축을 꼽았다. 그는 “정체가 아닌 속도가 주민의 재산권을 지키는 길”이라며 “행정적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주거 환경 개선을 열망하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 노하우를 발휘해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신속한 인허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공약의 또 다른 축은 ‘생활행정 365 플랫폼’과 생활체육 인프라의 확충이다. 오 예비후보는 민원과 복지, 생활 불편을 통합 관리하고 동 단위 생활민원을 전담 해결하는 ‘생활지원관’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축구장, 배드민턴장, 수영장 등 사회체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등산로와 공원을 정비하여 구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동작의 도시 품격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오 예비후보는 골목경제 살리기를 위한 지역상권 회복 프로젝트, 촘촘한 생활복지 안전망 구축,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미래 교육 공간 확충 등 7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곁으로 찾아가야 한다”며,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과 기후재난 대응 시스템 강화를 통해 행정 본연의 책임인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은 화려한 격식 대신 주민과의 소통에 집중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오 예비후보는 “정치적 수사보다 확실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완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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