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사천시,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

남양양로원·사천지역자활센터·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과 맞춤형 협력

  •  

cnbnews 최원석기자 |  2026.03.20 11:32:07

19일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박동식 시장(오른쪽 두 번째)과 협약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인 남양양로원, 사천지역자활센터,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자 등 총 4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졌다.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사천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양양로원은 긴급한 돌봄 공백을 채우는 '일시주거지원'으로 든든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사천지역자활센터는 '클린버스 및 대청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

또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돌봄 서비스'를 통해 지역 밀착형 정서 및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3개 전문 기관과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서비스의 중복 및 누락을 방지하고,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One-Stop)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3개 기관과의 협약은 사천시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