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가 20일 제2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회기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7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7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본회의에서는 권영식 의원이 농어촌 기본소득 및 청사 건립 기금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군정 질문을 펼쳤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종철 의원은 방치 농기계 관리 체계 구축을, ▲이태련 의원은 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 확대 설치를, ▲성종태 의원은 마을 안길 태양광 센서등 확충을 각각 제안하며 민생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정봉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경예산이 군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 현장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심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가야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위로를 전하며, 방역 현장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