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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북구 대전환 반드시 실현”…산업·도시·청년·안전 ‘5대 변화 전략’ 제시

금호강 중심 성장축 구축·미래산업 전환·청년 정착 도시…침산동 맞춤형 생활 공약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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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3.22 13:38:26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북구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5대 핵심정책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사진=이상길 선거사무소 제공)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북구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5대 핵심정책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그는 북구가 산업 정체와 도시 단절, 청년 유출, 생활환경 미비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오랜 행정 경험과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이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계획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제 실행 가능한 전략이라며, 북구의 변화를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우선 북구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제조업 중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3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로봇과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AX(인공지능 전환) 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연구개발에 머물던 기술이 실제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용화 거점을 조성해 북구를 미래 산업의 출발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시 공간 재편 전략도 함께 제시됐다. 산격청사, 매천시장, 50사단 후적지 등 주요 유휴 공간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병행해 도시 전반의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도시 변화는 계획과 실행이 동시에 이뤄져야 가능하다며,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성장하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금호강을 중심으로 한 발전 전략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금호강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하고 수변 공간을 문화와 레저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개발하는 한편, EXCO와 연계한 MICE 산업 축을 구축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금호강을 단순한 하천이 아닌 북구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학과 산업,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창업과 일자리, 문화가 함께 살아나는 환경을 조성하고, ‘1동 1현안 주민결정제’를 도입해 주민 참여 기반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청년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며 북구의 활력을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통합 안전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CCTV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돌봄과 생활 인프라를 확대해 전 세대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행정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라며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침산동에 대한 맞춤형 공약도 구체화했다.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으로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공장지대 이면도로 포장과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침산2동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과 칠성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산동 주거환경 정비도 추진된다.

 

또한 침산교 인근 신천 둔치를 활용한 공원 조성을 통해 주거와 상업, 여가가 어우러진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길 예비후보는 북구의 변화는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겠다며, 북구를 미래로 나아가는 도시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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