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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락 화순군수 출마 선언 “인구 10만 기반 다질 것”…통합과 화합의 선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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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6.03.22 20:10:21

“광역철도와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반 확충, 청년이 머물고, 찾는 화순 될 것”
“화순 자원 활용해 ‘대한민국 힐링 수도’ 만들겠다…인구 10만 기반 다질 것”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150여명의 당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임지락 예비후보)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 선언을 통해 도약하는 화순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우리 화순은 지방소멸지역으로 남느냐, 아니면 새롭게 도약하느냐 갈림길에 서 있다”며 “다행히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와 통합 특별시 출범으로 화순에 도약의 기회가 오고 있다”면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통합 특별시 정중앙에 있는 화순의 입지가 주목받고 있다”라며 “광역철도와 광역교통망으로 특별시의 균형 발전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지방분권에 발맞춰 바이오·의료·백신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기관과 대학을 유치하여 화순을 대한민국 바이오-의료의 중심으로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폐광지역에 대해서는 “바이오 기업과 연계한 스마트팜 단지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 혁명과 농업 혁신을 이끌겠다”고 구상을 밝혔다.


이와 함께 임 예비후보는 "화순이 가진 경관과 의료 인프라, 건강한 먹거리, 더 나아진 교통망과 정주 여건 확충으로 대한민국 힐링 수도로 만들겠다”며 “이 같은 인프라 구축과 산업 혁신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청년이 찾는 화순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우리 화순이 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 장차 인구 10만의 자립 가능한 도시가 되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정 추진 시)군민들에게 의사결정과정을 공개하고, 늘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진정한 군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화순군수 선거에 대해 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완전히 새로운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군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하며,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통합과 화합의 기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화순의 미래 100년의 기반을 다지고, 화순을 하나로 통합시킬 사람, 군민이 곧 군수인 진정한 군민 주권 시대를 열 사람, 저 임지락과 함께해 달라”며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임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에는 화순 군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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