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인제기적의도서관 '책, 선율에 물들다' 작은 음악회

  •  

cnbnews 최성락기자 |  2026.03.25 10:56:40

책과 음악이 만나는 공간…28일 상반기 첫 무대

 

(사진=인제기적의도서관)


인제 기적의도서관이 오는 28일 오후 3시 도서관 열린 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작은음악회 '책, 선율에 물들다!'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기적의 도서관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음악을 가까이 즐기며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작은 음악회를 마련했으며,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첫 무대는 '두 줄의 대화'를 주제로 두 대의 가야금이 주고받는 섬세한 선율과 조화로운 울림을 통해 전통 현악기의 깊이 있는 매력을 선보인다.

제1가야금 연주자 조예림과 제2가야금 연주자 김지연이 '아리랑', '고향의 봄', '제주도 푸른 밤',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가야금 특유의 맑고 깊은 음색으로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국악 공연을 선사한다.

특히 도서관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봄날의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 기적의도서관은 상반기에 다양한 국악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4월25일에는 가야금과 해금의 조화를 담은 '현의 울림' 공연을, 5월30일에는 가야금과 보컬이 함께하는 퓨전국악 무대 '현과 만나는 K-POP'을 공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감성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