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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유치전' 본격화…양주시, 울산서 현장 홍보 나서

‘경제 효과 1조’ 영천 사례 벤치마킹…일자리·관광 인프라 확충 전략사업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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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26 12:23:21

양주시, 울산서 경마장 유치 홍보 진행.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경기 북부의 새로운 경제 엔진으로 ‘경마장 유치’를 낙점하고, 영남권 핵심 도시인 울산에서 원정 홍보전을 펼치며 대외 여론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내 유치 열기를 타고 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적인 정책 공감대를 끌어내겠다는 포석이다.

양주시는 지난 25일, 울산 남구와 진행한 협업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경마장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보는 지자체 간 교류 현장을 정책 홍보의 장으로 치환한 전략적 접근으로, 시는 현장에서 경마장 유치가 가져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를 역설하며 양 도시 간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한국마사회와 지자체 통계에 따르면, 경마장 유치는 막대한 국세의 지방세 전환 효과와 함께 수천 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을 동반한다. 현재 건설 중인 경북 영천경마장의 경우 완공 후 연간 백만여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과 약 1,800억의 레저세 수입이 기대되고 있다.

양주시, 울산서 경마장 유치 홍보 진행. (사진=양주시)

양주시 역시 이러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선점해 낙후된 경기 북부의 관광 인프라를 단숨에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이번 울산 방문을 기점으로 타 지자체와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유치 필요성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시는 지난 23일,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유치 활동을 본격화한 바 있다. 이번 울산 현장 홍보는 그 연장선에서 대외 접점을 넓힌 행보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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