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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전MCS 고양지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력 강화

오는 4월 중 협약 추진…검침원 대상 복지교육 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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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26 12:26:51

고양시·한전MCS 복지위기가구 발굴 협력. (사진=고양시)

고양시가 한전MCS 고양지점과 손잡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넓힌다. 전기검침 인력을 생활 현장의 접점으로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확인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식이다.

시는 지난 23일, 한전MCS 고양지점과 간담회를 열고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사회안전망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오는 4월 예정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에 앞서 진행됐다.

협약이 체결되면 시는 검침원을 대상으로 복지 관련 교육을 실시한 뒤, 교육 이수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하는 검침 인력이 위기 징후를 포착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고는 보건복지부 ‘복지위기알림앱’을 통해 접수된다. 접수 내용은 실시간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되고, 찾아가는복지팀이 대상자를 방문해 위기 상황을 확인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력을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안전망을 보완하는 현장형 모델로 보고 있다. 기존 행정망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생활 현장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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