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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서양조리전공, ‘부산조리대표팀’ 지휘봉 잡다

김봉곤 단장·전상경 감독 선임…재학생 5명 대표팀 합류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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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26 11:34:58

23일 부산 컬리너리팀 발대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이 부산 조리 업계를 대표하는 핵심 기구인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부산시지회 ‘부산조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으며 지역 조리 문화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선임에 따라 영산대 서양조리전공 김봉곤 교수가 단장을, 전상경 교수가 감독을 맡아 팀을 이끌게 된다. 또한 영산대 서양조리전공 재학생 5명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수단에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들은 향후 부산을 대표해 국내외 주요 요리 대회에 출전하고 지역 조리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단장으로 선임된 김봉곤 교수는 시그니엘 부산 및 부산 롯데호텔 총주방장을 역임한 28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지난 2024년 요리사 최초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국내 조리 업계의 권위자다. 김 교수는 세계 요리올림픽 금메달 수상 등 풍부한 국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의 운영 전반과 세계화 전략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실무 지도를 맡은 전상경 감독은 요리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독일 요리올림픽과 룩셈부르크 요리 월드컵 등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휩쓴 실전 전문가다. 특히 조리기능장이자 다수의 조리 관련 저서 및 특허를 보유한 전 감독은 현장 중심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선수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부산조리대표팀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훈련 및 활동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향후 전국 단위의 요리 경연대회에 출전해 부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를 개발하고 국제 요리 올림픽 등 세계 무대에도 도전해 부산 조리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조리 재능 기부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부산이 대한민국 조리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팀 감독을 맡은 전상경 영산대 서양조리전공 교수는 “단순히 기술적인 우위를 넘어 부산의 맛과 멋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겠다”면서 “학생들이 차세대 글로벌 셰프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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