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지난 25일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쌀 2500kg(703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야컨트리클럽은 대표이사 취임식 축하 쌀을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기탁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12곳에 전달된다.
황진규 대표이사는 “취임을 축하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가야컨트리클럽에 감사드리며 기탁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가야컨트리클럽은 2021~2022년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7천만원 장학금 기탁, 지난해 7월 관할 소방서에 1000만원 상당 소방용품 지원, 그해 12월 아동양육시설에 800만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