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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문화예술센터, 여성·가족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장기 유휴시설을 복지 거점으로 활용…예산 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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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3.26 16:37:45

평창군청 전경. (사진=평창군 제공)

강원 평창군이 장기간 유휴 상태였던 (구)평창문화예술콘텐츠센터를 군민을 위한 ‘(가칭)평창미래공감센터’로 조성한다.

센터는 주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소통을 핵심으로 한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를 위해 쿠킹 스튜디오와 힐링 명상실, 열린 쉼터 등을 조성해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휴식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감 활력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전문 강의실을 구축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거점으로 활용하고 지역 여성·가족 단체의 자생적 활동을 지원하는 사무 공간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형 복지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 설계에 착수해 하반기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 내년 상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운영은 군 직영으로 추진해 공공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임성원 부군수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면서 군민에게 필요한 복지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미래공감센터가 여성과 가족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역의 따뜻한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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