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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서 숲·정원 체험…가족 참여 프로그램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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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26 16:05:29

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도심 공원에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단은 4월부터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생태 체험 프로그램’과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공원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숲과 정원을 매개로 자연 친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다.

‘생태 체험 프로그램’은 문화도시부산네트워크와 부산생명의숲이 협력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운영된다. 시민공원 5대 숲길을 중심으로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곤충과 식물 등 다양한 생태 이야기를 듣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정원 체험 프로그램’은 부산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기억의 숲’ 일대에서 열린다. 다육식물 액자 만들기, 넝쿨식물 매듭 체험 등 정원 소재를 활용한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혹서기를 피해 봄과 가을 시즌에 집중 운영되며, 4월에는 오후 시간대 프로그램만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매주 월요일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명까지 동반 신청할 수 있다.

이성림 이사장은 “부산시민공원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자연 교실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숲과 꽃을 직접 느끼며 일상 속에서 자연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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